결론부터 말하면, 글을 올렸는데 조회수가 안 나온다면 글이 아니라 '검색 등록'부터 확인하세요. 구글은 서치콘솔,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에 블로그를 등록하고, 사이트맵과 RSS 주소만 제출하면 끝이에요. 10분이면 되고, 한 번만 해두면 됩니다. 저도 직접 하다가 404 접근 실패, 메타태그를 찾을 수 없음 오류에 막혔는데, 그 해결법까지 전부 정리했어요.
구글 서치콘솔 ·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블로그 주소 입력
'이 블로그 주인 나예요'를 증명하는 한 줄짜리 코드
플러그인 → 메타 태그 등록 (가장 쉬움)
블로그 주소 뒤에 /sitemap.xml · /rss 를 꼭 직접 붙여서 입력
그리고 2주 정도 기다리기
▲ 전체 흐름 한눈에 보기
1. 왜 등록해야 할까요
2. 시작 전 준비물 3가지
3. 메타태그는 어디에 넣나요
4. 구글 서치콘솔 등록
5.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
6. 자주 막히는 오류 3가지
7. 티스토리 안에서 해둘 설정
8. 등록 후 할 일과 확인법
9. 이거 안전한가요
1. 왜 등록해야 할까요
티스토리는 다음(Daum)과 같은 카카오 계열이라 다음 검색에는 비교적 잘 잡혀요. 하지만 구글과 네이버는 내 블로그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로 시작합니다. 등록은 "제 블로그 여기 있어요, 읽어 가세요"라고 직접 알려주는 작업이에요.
검색엔진등록하는 곳티스토리 등록
| 구글 | 구글 서치콘솔 | 필요 |
| 네이버 |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| 필요 |
| 다음 | 따로 안 해도 잡힘 | 선택 |
2. 시작 전 준비물 3가지
- 구글 계정: 나중에 애드센스를 신청할 계정과 같은 계정으로 하세요. 애드센스는 한 사람당 계정 1개가 원칙이라, 한곳에 모아두면 관리가 편해요.
- 네이버 계정: 지금 쓰는 계정 그대로. 다만 예전에 다른 아이디로 등록한 적이 있는지 꼭 떠올려 보세요. (6장 오류와 관련 있어요)
- 내 블로그 주소: https://로 시작하는 전체 주소 (예: https://내블로그.tistory.com)
3. 메타태그는 어디에 넣나요
구글이든 네이버든 "이 블로그 주인이 나다"를 증명하려면 메타태그 한 줄을 블로그에 넣어야 해요. 안내 문구에는 '헤더 영역에 붙여 넣으라'고 나오는데, 티스토리에서는 방법이 두 가지예요. 처음이라면 플러그인 방식이 제일 쉽습니다.
플러그인 → 메타 태그 등록 → 태그 붙여넣기 → 적용
스킨을 바꿔도 안 지워져요
꾸미기 → 스킨 편집 → html 편집 → <head> 바로 아래
스킨 바꾸면 다시 넣어야 해요
▲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태그 넣는 메뉴 위치
스킨 편집으로 넣고 싶다면, 위쪽에 있는 <head> 바로 아래에 붙여야 해요. 아래쪽 </head>(슬래시 있는 것)와 헷갈리기 쉬우니 조심하세요.
▲ 스킨 편집으로 넣을 때 붙여넣는 위치
4. 구글 서치콘솔 등록
- 구글에서 Google Search Console을 검색해 접속 → 속성 추가
- 오른쪽 URL 접두어 칸에 블로그 주소 입력 (왼쪽 '도메인'은 고르지 않기)
- 확인 방법 중 HTML 태그 선택 → <meta name="google-site-verification" ...> 한 줄 복사
- 티스토리 플러그인 → 메타 태그 등록에 붙여넣고 적용
- 서치콘솔로 돌아와 확인 클릭 → 소유권 확인 완료
- 왼쪽 메뉴 Sitemaps → 입력칸 앞에 블로그 주소가 이미 적혀 있으니, 그 뒤에 sitemap.xml 을 직접 타이핑 → 제출 (빈칸으로 제출하면 안 돼요)
▲ 구글 서치콘솔 속성 추가 화면에서 고르는 칸
5.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
네이버도 거의 같아요. 딱 하나, 소유확인 방법만 잘 고르면 됩니다.
- searchadvisor.naver.com 접속 → 오른쪽 위 웹마스터 도구
- 사이트 등록 칸에 https://로 시작하는 블로그 주소 입력
- 소유확인 방법에서 HTML 태그 선택 (HTML 파일 X)
- <meta name="naver-site-verification" ...> 복사 →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붙여넣고 적용
- 네이버로 돌아와 소유확인 클릭
- 등록된 사이트 클릭 → 요청 → 사이트맵 제출, 요청 → RSS 제출
▲ 네이버 소유확인 방법, 이것만 고르면 돼요
사이트맵·RSS 제출 칸에 블로그 주소만 넣으면 안 돼요. 블로그 주소 뒤에 /sitemap.xml 과 /rss 를 반드시 직접 타이핑해서 붙여야 합니다. 이 글자가 없으면 검색엔진이 글 목록을 찾지 못해요.
▲ 사이트맵·RSS 제출 주소, 블로그 주소 뒤에 이걸 꼭 붙이기
제출할 곳입력할 주소 (뒷부분 직접 입력)
| 사이트맵 | https://내블로그.tistory.com/sitemap.xml |
| RSS | https://내블로그.tistory.com/rss |
6. 자주 막히는 오류 3가지
제가 실제로 막혔던 오류들이에요. 원인만 알면 1분이면 풀립니다.
▲ 자주 막히는 오류와 해결법
'메타태그를 찾을 수 없습니다'가 계속 뜬다면, 블로그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→ 페이지 소스 보기 → Ctrl+F로 naver-site-verification을 검색해 보세요. 거기 적힌 content 값이 네이버가 지금 준 값과 다르면, 예전에 넣은 태그가 남아 있는 거예요. 플러그인과 스킨 편집 두 곳을 모두 확인해서 옛 태그를 지우고 새 태그 하나만 남기면 됩니다.
7. 티스토리 안에서 해둘 설정
항목위치이렇게
| 블로그 이름·설명 | 관리 → 블로그 | 검색결과에 그대로 보여요. 블로그 주제가 드러나게 |
| RSS | 관리 → 블로그 → 기타 설정 | 전체공개로 (RSS 제출 오류 나면 개수 줄이기) |
| 카테고리 | 콘텐츠 → 카테고리 관리 | 주제별로 정리 |
| 대표 이미지 | 글 쓸 때마다 | 꼭 지정 (검색결과 썸네일) |
| 블로그 주소 | - | 중간에 바꾸지 않기 |
8. 등록 후 할 일과 확인법
등록하자마자 검색에 뜨지는 않아요. 네이버 안내 기준으로 약 2주는 기다려야 하고, 처음엔 숫자가 0이어도 정상이에요. 기다리는 동안 이것만 해주세요.
- 새 글을 올리면 구글 서치콘솔 맨 위 검색창에 글 주소 입력 → 색인 생성 요청
-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요청 → 웹 페이지 수집에 글 주소 입력
- 글을 꾸준히 쌓기 (글이 1~2개뿐이면 검색엔진도 볼 게 없어요)
- 글 안의 중요한 정보는 이미지 말고 글자로 쓰기, 키워드를 억지로 반복하지 않기
▲ 등록 후 체크리스트
9. 이거 안전한가요
- 메타태그는 '주인 확인용 코드'일 뿐이에요. 비밀번호도 아니고 블로그를 바꾸는 기능도 없어요.
- 사이트맵과 RSS는 원래 공개된 글 목록 주소라 알려줘도 괜찮아요.
- 두 도구 모두 구글·네이버가 직접 운영하는 무료 공식 도구예요. 결제 화면이 나오면 잘못 들어간 것이니 주소를 직접 쳐서 들어가세요.
구글 서치콘솔·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HTML 태그로 소유확인(티스토리 플러그인 → 메타 태그 등록) → 사이트맵·RSS 제출 → 새 글마다 수집 요청. 404가 뜨면 HTML 파일 방식을 고른 거예요!
참고 자료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– 웹마스터 가이드
Google Search Console 고객센터 – 사이트 소유권 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