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도 브루잉 스팅레이 임페리얼 IPA
안녕하세요. 김안전입니다. 이번에 리뷰해볼 맥주는 코로나도 브루잉 컴퍼티의 스팅레이 임페리얼 IPA 입니다. 스팅레이는 코로나도 지역 해변의 명칭이기도하고 노랑 가오리는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. 이름을 왜 스팅레이라고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맥주의 색상이 비슷해서 인가 생각해봅니다. 코로나도 브루잉 테이스팅 노트 [기록/제품] - 과일맛 맥주 코로나도 베리드 앳 씨 style="display:block" data-ad-format="autorelaxed" data-ad-client="ca-pub-9120976969407667" data-ad-slot="7040232404"> 코로나도 스팅레이 임페리얼 IPA 코로나도 브루잉의 맥주병은 참 일관적인 것 같습니다. 지난번에 리뷰했던 [기록/제품] - 과일..